이 1,000달러짜리 운동화는 대마초로 만들어졌습니다.

매년 4월 20일에 열리는 잡초 축제인 4/20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한 운동화 브랜드는 실제로 대마초로 만든 운동화를 출시합니다.

여기에 표시된 것은 8000Kicks가 Nisiseltor Studio와 협력하여 디자인한 한정판 운동화인 Weedo입니다. 각 쌍은 주로 로우 컷 갑피에 최대 500g의 프리미엄 CBD 잡초로 만들어집니다. 브랜드에 따르면 산업용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식물을 작은 조각으로 부수고 신발에 꿰매어 제작하는 데 약 30시간이 걸렸습니다. 또한 신발이 100켤레로 제한되어 있으며 각 켤레의 소매가는 1,000~1,500유로 사이라는 점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.

"이 한정판 신발은 혁신에 대한 우리의 약속과 고객의 요구를 보여주는 독특한 제품입니다. 우리는 이 아이디어가 좀 더 특이한 신발을 찾는 고객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."라고 CEO인 Bernardo Carreira는 말했습니다. 8000킥이라고 하더군요.

관심 있는 구매자는 등록하여 8000Kicks x Nisiseltor Studio Weedo 스니커즈가 8000kicks.com에서 출시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